Page 13 - 누가복음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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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2:11-12]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
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
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
12
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
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
핍박하는 자가 성도를 회당과 정사 잡은 자
와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대
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미리 염려하지 말
라고 말씀하셨다. 마땅히 할 말을 성령께서 가
르쳐주실 것이기 때문이다. 그러므로 우리가
믿음을 지키다가 핍박을 당하더라도 두려워하
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.
2.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(13-21)
1) 탐심을 물리치라(13-15)
2)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
(16-21)
[12:13-15]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
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
눅 12:13-15 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