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79 - 마태복음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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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이며 예수님께서 사흘
만에 부활하신다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.
우리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예
수님처럼 부활할 것이며 우리가 부활체를 입
어야 우리 몸의 거룩한 변화가 완성된다.
5. 오해받지 않도록 성전세를 내라
(24-27)
24
[17:24]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
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
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
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가버나움에 오셨는데
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말하
되 “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
냐?”고 질문하였다. 반 세겔은 율법으로 정한
성전 세이다(출 30:11-16참조).
25
[17:25-26]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
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
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
마 17:22-23 7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