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81 - 마태복음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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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율법적인 성전 세
를 내지 않아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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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7:27]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
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
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
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
주라 하시니라
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하지 않기 위하
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잡은
고기의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다.
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.”고
하셨다. 예수님은 바다에 있는 한 물고기가 돈
한 세겔을 입에 물고 있는 것을 아셨고 베드로
가 낚시를 던지면 그 고기가 먼저 잡히도록 하
셨다. 이 사건에서 예수님의 무한한 지혜와 능
력이 잘 드러났다.
“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
하여”
마 17:27 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