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83 - 사도행전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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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 바울과  실라가  한밤중에  기도하고  찬송함


                    (25)



              밤중쯤  되어  바울과  실라가  기도하고  하나님


          을  찬미하니  죄수들이  들었습니다.  바울과  실라

          가  선한  일을  하고도  억울하게  매를  맞고,  옷을


          찢기며  감옥에  갇혔으나  하나님을  믿고  기도하


          며 하나님께  감사하며  찬송하였습니다.



              바울과  실라는  성령의  인도를  받아  복음을  전


          하기  때문에  전능하신  하나님께서  반드시  그들


          을 건져주실  것을 확신하였습니다.



              또  예수께서  말씀하시되  “내가  진실로  너희에

          게  이르노니  나와  복음을  위하여  집이나  형제나


          자매나  어머니나  아버지나  자식이나  전토를  버


          린  자는  현세에  있어  집과  형제와  자매와  어머


          니와  자식과  전토를  백  배나  받되  박해를  겸하


          여  받고  내세에  영생을  받지  못할  자가  없느니


          라.”(막  10:29-30)라고  하신  말씀을  믿고  감사

          하였습니다.



              3) 하나님의 이적이 일어났습니다(26).




                        설교:  바울의  빌립보  전도  (행  16:1-34)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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