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35 - 고린도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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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교요약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십자가의 도(고전 1:18-25)




              하나님께서  사람을  창조하실  때에는  하나님


          의  형상대로  만드셔서  죄가  없고  성품이  순수


          하였습니다.  그런데  인류의  조상  아담과  하와


          가  하나님의  금하신  선악과를  먹어  죄를  범하


          여 죄인이 되었습니다.




              모든  인류는  죄인인  아담의  후손이므로  태어


          날  때부터  죄인이며  부패한  성품으로  태어납니


          다.  그러므로  모든  인류는  세상에  사는  동안


          크고  작은 죄를 범하며 살아갑니다.



              1. 죄인은 반드시  죽어야 합니다.



              하나님은  공의로운  분이므로  죄를  절대로  용


          납하시지  않습니다.  그러므로  죄인들이  벌을


          받아  죽도록  하나님께서  율법으로  정하셨습니


          다.  하나님께서  아담에게  “선악을  알게  하는


          나무의  실과는  먹지  말라  네가  먹는  날에는  정


          녕 죽으리라.”(창  2:17)고  하셨습니다.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설교:  십자가의 도(고전 1:18-25)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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