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26 - 바울서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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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성도는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
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심령의
평강을 누려야 한다.
④ 천국을 소망하는 평강이다.
천국에는 죄가 없고 죽음도 없으며, 고통과
슬픔이 없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기쁨이
충만한 곳이다. 성도가 장차 천국에서 영생
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므로 고난이 많은 이
세상에서도 항상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으로
심령의 평강을 누려야 한다.
4
[1:4-5]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
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
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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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
다 아멘
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
의 뜻을 따라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
대속하려고 자신의 몸을 속죄 제물로 주셨다.
26 갈 1:4-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