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68 - 마태복음(상)

귀한 음식이 아니다. 하나님의 일꾼들은 언제

나 검소한 생활로 성도들의 모본이 되어야 한

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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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:5-6]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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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

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

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의 사

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나아와 자기

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

를 받았다.

요한의 세례는 ‘죄를 깨끗하게 씻는다.’는

상징이었다(행 22:16 참조). 그러나 세례를

통하여 죄를 씻는 것이 아니고 죄를 회개하고

복음을 믿어야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아 깨끗

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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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:7]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

68 마 3:5-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