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347 - 사도행전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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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다메섹 도중의 체험을 말함(12-18)
1) 성도들을 박해하려고 다메섹으로 가고 있음
(12)
12
[26:12]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
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
그 일을 위하여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
받고 다메섹으로 갔었다.
2) 정오에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비추었습니다
(13).
[26:13] 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
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
둘러 비추는지라
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정오쯤 되었을
때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바울과 바울
의 동행들을 둘러 비추었다.
“해보다 더 밝은 빛이”
하나님은 빛이시다(요일 1:5). 성자 하나님이
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인들의 구속
행 26:12-13 3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