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므로 누구든지 지성소에 들어가면 하나님께
서 죽이셨고 오직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그것
도 대속죄일인 7월 10일에 속죄제물의 피를 가지
고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).
그런데 예수님께서 운명하시자 성소의 휘장이
위에서 아래로 찢어진 것은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
혜로 죄인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
께서 길을 열어주신 것을 의미합니다.
그러므로 신약 시대의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대
속의 은혜로 어제든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
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설교: 예수님의 죽으심 (막 15:1-38) 4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