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401 - 마가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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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 누구든지  지성소에  들어가면  하나님께

           서  죽이셨고  오직  대제사장이  일  년에  한  번  그것


           도  대속죄일인  7월  10일에  속죄제물의  피를  가지


           고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).



               그런데  예수님께서  운명하시자  성소의  휘장이

           위에서  아래로  찢어진  것은  그리스도의  속죄의  은


           혜로  죄인들이  하나님께  나아갈  수  있도록  하나님


           께서 길을 열어주신 것을 의미합니다.



               그러므로  신약  시대의  성도들은  그리스도의  대

           속의  은혜로  어제든지  하나님의  보좌  앞에  나아가


          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            설교:  예수님의  죽으심  (막  15:1-38)                     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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