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32 - 사도행전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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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평안함을 원하노라”
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항상 심령이 평안
하여야 한다. 특히 바울이 교회에 보내는 편지
(서신서)들은 교회 성도들에게 “너희에게 평강
이 있을지어다”라는 권면이 빠지지 않았다(롬
1:7; 고전 1:3; 갈 1:3; 엡 1:2). 구원받은 성
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심령에 평안이
있다.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으면
심령의 평안을 잃어버린다.
6. 안디옥 교회가 기뻐함(30-35)
1) 안디옥에 편지가 전달됨(30)
30
[15:30-31]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
31
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읽고 그 위로
한 말을 기뻐하더라
바울과 바나바와 예루살렘 교회의 파송을 받
은 유다와 실라가 예루살렘에서 작별하고 안디
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사도들의 편지를
전하니 안디옥 교회가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
뻐하였다.
32 행 15:30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