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없었다. 제자들이 이러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풍랑을 무서워하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심령 이 평안하고 고요하였을 것이다. 풍랑을 자기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될 때는 예수님을 깨워 말씀만 드렸으면(기도만 하면) 해결되었을 것이다. 제자들이 기이히 여겨 말하되 “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!”라고 한 것은 아직 예수님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로 믿지 않았다는 뜻이다. 110 막 4:40-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