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243 - 사도행전(하)
P. 243
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
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
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
바울은 자신이 기독교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
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으니
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그의 증인이라고 말
하였다. 또 바울이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에게
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
그곳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
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다메섹을 향하여
가고 있었다고 말하였다.
2) 다메섹 도중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음
(6-11)
6
[22:6]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
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
비치매
바울이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
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바울을 둘러 비
치었다고 자신이 체험한 사실을 말하였다.
행 22:6 2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