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267 - 사도행전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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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.”(딤전
1:19)라고 말씀하셨다.
① 바울이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다.
바울이 양심에 가책이 없도록 진실하게 하나
님을 섬겼다(고전 4:4).
②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다.
바울이 욕심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
님을 섬겼다.
③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였다.
바울이 말하되 “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
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
노라”(고후 5:9)라고 말씀하였다(골 1:10 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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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:2]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
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
바울이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
고 말하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
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말하였다.
이는 그가 바울의 말을 듣고 자기 양심에 가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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