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332 - 사도행전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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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바울이 주장
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뿐이라
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
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
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뿐이었다.
”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“
바울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곧 죄인들의 속
죄양으로 죽으신 것과 삼 일 만에 부활하신 것
을 전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. 예수님이 속
죄양으로 죽으심과 부활이 그리스도 복음의 핵
심이다. 바울 자신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
기독교인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복
음의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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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5:20-21] 내가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심리
할는지 몰라서 바울에게 묻되 예루살렘에 올라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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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 한즉 바울은 황
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주기를 호소하므
로 내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지켜 두라
명하였노라 하니
332 행 25:19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