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23 - G.123 VOL.1 2020.가을호
P. 23
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움 남을 통해 선교현장의 은혜를 나눌 수 있는
을 겪고 있는 선교사님과 선교지를 위해 24 시간도 소중했습니다.
시간 릴레이 기도하는 모습에서 기도의 헌신 기도와 사랑의 헌신이 있는 선교회로 인도
이 있는 선교단체임에 감사했습니다. 비자 문 하심에 감사드리며 하늘길이 열려 선교지에
제로 혼자 인근 국가로 나왔다 입국을 막는 가기까지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께 귀
바람에 국내에 들어와 가족과 헤어져 생활하 하게 쓰임 받는 선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며
거나 잠시 귀국했다 사역지로 돌아가지 못하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립니다. 부족함과 허
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단합의 시간과 세미나 물투성이를 가려주시고 made in 하나님으로
를 열어주셔서 어려운 시기 위로와 격려의 소 옷 입혀 주시고 선교사로 여겨 주시는 은혜에
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소속 선교사님들의 만 감사드립니다.
| 23_2020년 가을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