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64 - 사도행전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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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다.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24
              [16:24] 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

         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



              간수(교도관)가  상관의  명령을  받아  바울과  실


          라를  깊은  감옥에  가두고  그  발을  차꼬(족쇄)로


          든든히  채웠다.  복음의  일꾼들이  복음을  전하다

          가  매를  맞고  감옥에  갇히는  일은  이미  예수님이


          예언하신  일이다.



              예수님께서  “누구든지  자기  목숨을  구원하고자


          하면  잃을  것이요  누구든지  나와  복음을  위하여


          자기  목숨을  잃으면  구원하리라.”(막  8:35)라고


          말씀하셨다(마 5:11-12참조).



              5.  간수와  그의  온  가족이  복음을  믿음


                    (25-34)




              1) 바울과 실라가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함(25)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25
              [16:25]  한밤중에  바울과  실라가  기도하고  하


          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


              “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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